으악~ 자두가 놀랍니다.
진딧물이 얼마나 많은지요.
호들갑을 떨며 대장님을 불렀습니다.
자두가 못먹겠다고 없애자 했드니
자두 성격아는 대장님 곡갱이 챙기드니
밭까지 깨끗이 손질해 두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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