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님 요즘 자두를 늦잠 못자게 합니다.
깨워서가 아니라 기계소리에 자두가 잠을 깹니다.
이른 아침이 아니면 더워서 일을 못한되요.
이제 기계로 풀치는건 다 했다며 깨지 않아도 된되요.
오늘은 이 넓은집 부근과 어제 못다빈 자두밭 풀을 다 벳되요.
이틀동안 힘든 일을 끝마쳤다며
어깨가 아파 죽겠다고 엄살 부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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