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씨앗을 뿌렸드니 이렇게 많이 피고 있네요.
여기도 한아름 저기도 한아름 대문밖에도 있어요
이꽃을 못구해 여기저기 쫓아다니며
애태우든 생각하면...
그때 일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자두는 갖고 싶은것 못가지면~
어디든 쫓아디니다 영영 못구할땐 몇일 짠해 지지만
다음에 포기 상태에 들어갈땐 밥맛도없고
힘도없고 굶는게 몇몇 일 되다가 그때야 정신차리니
이게 모두 병적인것 갔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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