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보낼 주소를 적다 종이가 모자라 택배회사가서
주소적을 송장을 찍어 달라해 가져왔습니다.
올 여름도 무척 더울텐데 보내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힘든건 마찬 가질테지요.
박스에 자두가 넣을 수 있는 만큼 넉넉히 넣어드리니
행여나 그를 일은 없겠지만 터진 자두가 있거나해도
덤이다 생각하시고 드셔주시면 너무너무 고맙게 생각하겠습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자두 택배는 아마도 6월 18일나 아니면 20일날 도착 할것입니다.
정성으로 키우고 있으니 맛있게 드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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