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고구마와 옥수수 심었어요.
몇일전 옥수수 씨앗 넣은게 늦게 올라올것 같아
오늘 고구마 모종사면서 옥수수 몇포기 더 사와 심었어요.
이제 우리집에 심을건 그진 다 심은듯 싶네요.
혹여나 또 무엇이 대장님을 괴롭힐까?
이젠 일꺼리가 더 없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물론 농사일이란 끝 없는줄 알지만 기존 있는 일만
열심히 하면 될것 같것만 또 어찌될련지 모르겠네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에 풀베기를 합니다 (0) | 2019.05.16 |
---|---|
자두집에 보라와 흰색이 썩인 꽃이 핍니다 (목: 맑음) (0) | 2019.05.16 |
자두집 대장님은 그늘 차지하고 낮잠 주무십니다 (0) | 2019.05.15 |
자두집 불두화가 예쁘질 않아요 (0) | 2019.05.15 |
자두집 대장님 간식입니다 (0) | 2019.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