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 날이라 회관에 밥먹으러가다
아우가 불러 들어간 참외작업장
노란꽃이 넓은 작업장을 메우고 있었다.
아우가 참외를 먹으라고 한봉지를 준다.
참외를 깍아주는데 얼마나 단지
입속에서 너풀너풀 춤을 춘다.
자두는 성주에 귀농을 잘한것 갔다.
어디서 이런 구경을 할수 있을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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