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자두농원 대장님
어제부터 대석자두 적과하고 계십니다.
무척 힘든 고행에 들어갔습니다.
첫째 목이 너무 아프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물론 어깨와 팔이지요.
자두는 도와주지 않아도 된다면서 혼자 합니다.
자두가 미안해서 대신 반찬은 고기로 만들어 드립니다.
먹이는것이나마 정성을 다할려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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