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준 참외로 반찬을 만들어봤어요.
올핸 참외 티를 낸듯했어 남은건 뭇힘을 만들어봤어요.
심심하게 간을해 간식으로도 적당하게 간이 되었어요.
남은건 김치냉장고에 두고 조금씩 뭇혀 먹을려고
넣어두었구 대장님 간식으로 좋다고 좋아하네요.
더있슴 참외가 물렁해져 이렇게 못만들것 같아
지금 조금 뭇혀 보았습니다.
설탕을 넣지않아도 참외가 달아서 적당하게 맛있어 좋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엔 오늘 대청소 날이예요 (금: 맑음) (0) | 2019.05.03 |
---|---|
자두집에 예쁜 버섯이 피었습니다 (0) | 2019.05.02 |
자두집에는 하얀붓꽃이 6곳에서 피고 있습니다 (0) | 2019.05.02 |
자두가 방풍밭에 풀을 뽑았습니다 (0) | 2019.05.02 |
자두집에 약을 칩니다 (목: 맑음) (0) | 2019.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