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님 자두나무에 약칠동안
자두는 방풍밭에 풀을 뽑았습니다.
뽑은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비만오면
비료준듯 풀들이 쑥쑥 자랍니다.
풀을 뽑아주지 않으면 방풍이 대신 죽습니다.
그러니 먹거리를 챙길려면 주두가 부지런히 설처야 합니다.
몸이 안좋은 관계로 두번 미루었드니
풀이 이 만큼이나 많이 자랐네요.
뽑은 풀만해도 반찬꺼리 몇대 먹거리는 되겠죠.
이러니 아파도 누워 있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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