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요즘 왜그리 낫지 않는지
병원가서 주사를 맞고 약도 가져왔어요.
집에 돌아온 대장님
농부는 시기가 있다면서 봄채소 씨앗을 넣습니다.
그리고 며느리가 좋아하는 당귀씨앗을 넣으면서
밭 하나를 일구었습니다.
어제 비가왔으니 씨앗넣기에 딱 좋은 날씨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푸른 새싹이 돋아 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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