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부엌문을 열고 나오면
산이 붉그스럼하게 물든게 보입니다.
해마다 피는 돌복숭 꽃입니다.
옆에 가보니 벌들이 수정 시킨다고
왕왕 그리며 몹시 시끄러운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대장님이 주위에 풀도 치워주고 작년 나무대도 치워줍니다.
6월이면 자두가 돌복숭 수확을 합니다.
그리곤 효소 담기를 하는그지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길에서 만난 반가운 친구 민들레입니다 (0) | 2019.04.09 |
---|---|
자두집에 비닐 덮었어요 (화: 맑음~흐림~비) (0) | 2019.04.09 |
자두가 오늘 맨 꽃밭 (월: 맑음) (0) | 2019.04.08 |
자두나무에 물을 줍니다 (0) | 2019.04.07 |
자두집에 무스카리입니다 (일: 비~흐림) (0) | 2019.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