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요즘 딸래집 다녀온 후론
기진맥진 몸가누기가 무척 힘이듭니다.
블로그는 해야겠는데 몸이 말을 안듣는것 갔습니다.
병원엘 다녀왔지많 아무런 반응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장님 나가드니 돋나물 사진을 가져오며
빨리 일어나 이것으로 맛있는 반찬을 해 달라 하십니다.
자두도 기운을 차려야지 하면서도 뜻되로 되지않아 속상합니다.
얼른 툴툴 털고 일어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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