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자두가 고추 다 심었다.
대장님 다리 수술한게 아직 다 낫질 않아서다.
30포기 그것 심는데도 자두는 무척 힘들다. 핵핵~
대장님은 집 모든것 하며 얼마나 힘들었을까?
앞으로는 자두가 많이 도와줘야겠다 싶다.
암튼 다 심었으니 잘 자라기를 바라는 수 밖에
물도 주었고 따뜻하라고 비닐과 이불도 덮어 주었으니
대장님 매일 이불 들추고 덮고 물주기만 부지런히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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