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에게 꽃 봉우리체 선물 받은지가
1.19일이 었습니다.
오늘이 2월 18일이니 벌써 1달 이란 날짜가 다 되었습니다.
아직 꽃잎은 싱싱합니다.
겨울은 마음까지 썰렁하게 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거실엔 활짝핀 예쁜꽃이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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