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걸쳐 시름시름 시작한 하우스 일
오늘 깨끗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수고하신 일꾼에게 줄꺼라곤
따뜻한 국물이 좋을것 같아
북어에 무우넣고 국을 끓였습니다.
시원한 것이 꼭 술국같은 맛이 나는군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에 아직도 못난 사과가 달려있네요 (0) | 2018.12.21 |
---|---|
자두가 다래나무 가지잡아 줍니다 (0) | 2018.12.21 |
자두가 단팥죽 끓였어용 (0) | 2018.12.20 |
자두집엔 하우스 비닐을 덮습니다 (목: 흐림) (0) | 2018.12.20 |
자두가 아우 상추밭 구경갔다 (맑음~흐림) (0) | 2018.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