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나무를 보니 오디가 달렸다가
자두가 미쳐 보지 못해 못따먹은것들이 많이 달려 있습니다.
비록 겨울 앙상한 가지지만 그래도 예쁘지라고
오디를 다 따내고 가지도 잡아 주었네요.
작년처럼 얼지않고 크 준다면
2019년엔 오디가 많이 많이 달리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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