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붓꽃들이 뒤썪여 있었습니다.
올해는 제가 분리를 했습니다.
종류별로 분리하는게 쉽지많은 않습니다.
꽃이 피어야 분리가 가능하니까요.
성주자두농원 아낙은 오늘도 꽃들과 한씨름 했습니다.
아이쿠!~ 다리야, 허리야, 팔이야 소리는 저절로
노래처럼 부릅니다. 아이쿠~~~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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