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동 골목안에 이런곳이 있었다.
남산카페 헐~
난 몰랐네.
대장님과 맛있게.
여긴 아줌마들이 애기들 많이 대려와 놀고 있었다.
편안히~
친구들과 대화도 많이하고...
옆사람 눈치 보지않아 편하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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