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묵을 들고 간곳 요양병원 입니다.
오늘이 한글날이라나~
자두는 잊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도로에 차가 별로 막히지 않습니다.
다행히 자두가 요양병원에 도착하자
하늘에선 3호선 열차가 양 방향으로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대구는 나름되로 좋은것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젠 자두와 먼 거리감이 느껴지는 대구입니다.
대구에 살자해도 못살것 갔습니다.
이미 자두는 시골여자가 다 되어 버린것 갔습니다.
그러나 깔끔한 도시가 그리 싫지는 않습니다.
태어나면서 부터 대구에서 태어난 탓인것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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