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는 있는데 쇠고기가 없다.
어쩌나 생각하다 시장엔 가기싫어 돼지고기로 대신했다.
그러나 송이를 듬뿍 넣은 탓인지
돼지고기 넣은것 후회되진 않는다.
전골에서 송이향이 아주 진하다.
거실엔 온통 송이향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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