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까리 잎이 얼마나 자랐나 하고 갔다가
까맣게 달린 씨앗을 보게 되었습니다.
내년에 뿌릴 씨앗을 준비하다가
장난질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주까리하면 요즘 젊은 사람들은 모릅니다.
잎이 어떻게 생겼으며 씨앗은 어떤건지를요.
자두가 씨앗을 처음부터 깐 차례로 펼쳐 놓았습니다.
그리고 아주까리 나무는 무한정으로 자란다는것.
물론 한해살이 입니다.
친구님들 사랑합니데이를 요렇게 표현했심더.
앞으로도 자두를 마니마니 사랑해 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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