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가 먹고싶다는 대장님 고기가 없습니다.
될수있슴 냉동시키지 않으려고 많이 사지 않습니다.
잠시도 쉬지않고 일을 하시니 음식도 많이 드셔야 합니다.
이런땐 자두엉덩이 살이라도 삐져주고 싶습니다.
얼른 마트에가 뼈없는 닭발을 사 왔습니다.
그리고 찌지고 뽁고를 반복하며 만든 닭발입니다.
맵다고 호호 그리며 맛있게 드시는 대장님
일 하시는 만큼 고기를 무척 좋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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