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그렇게 뽑아도 뽑아도 자꾸만 올라오는 풀
석류나무를 묶다보니 자잔한 풀이 또 올라옵니다.
이리뽑고 저리뽑고 하다보니 접시꽃까지 왔습니다.
엄마야~ 여긴 온통 벌래묵은 잎들 뿐입니다.
아침이지만 일을하면 땀이 납니다.
땀이나면 으래이 목이 타지요.
그럴땐 자두가 사과나무를 찿습니다.
목을 축일려고 2개 뚝딱 따서 대장님과 자두가 나눠먹어유.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에 더디어 망 씌웁니다 (0) | 2018.08.22 |
---|---|
자두집 사과나무밑엔 파들이 있습니다 (수: 흐림~ 맑음) (0) | 2018.08.22 |
자두집엔 하우스안 밭갈이 합니다 (0) | 2018.08.21 |
자두가 태풍을 대비해 석류나무 묶습니다 (화: 맑음) (0) | 2018.08.21 |
자두집 천인국이 자두의 손이 필요하답니다 (0) | 2018.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