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님은 아침부터 택배하고 남은 자두를
많이도 따 왔습니다.
이게 우리먹을것 전부라 합니다.
자두가 제일 좋아하는 피자두 입니다.
이 중 좋은것 골라담아 대구로 향했습니다.
죽도 사고 우유와 여러가지 사서
병원엘 들를 곳이있어 다녀왔습니다.
오면서 미용실가서 머리도 치고 깻묵도 6포나 가져왔습니다.
이제 자두가 큰일은 끝났으니 편하게 가을을 보낼것입니다.
대신 대장님은 내년 농사 지을려면 한동안 몹시 바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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