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와 쑥갓을 뜯어
비닐봉지에 차곡차곡 담았습니다.
내일 며느리가 온다기에
비맞지 말라고 미리 준비 했습니다.
이렇게 해놓으면 잠시나마 얼굴을 더 보게 되겠죠.
가져 가는 사람도 퍈할 것이구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에 꽃 놀음 입니다 (0) | 2018.05.16 |
---|---|
자두가 사는 곳엔 청보리가 있습니다 (0) | 2018.05.16 |
자두집 마지막 7 번째 붓꽃을 올렸습니다 (0) | 2018.05.15 |
자두가 취나물 뜯으러 왔다가 달팽이땜에 밭까지 멨네요 (0) | 2018.05.15 |
자두집 질경이 잎이 이렇게 큰것 보셨나요 (화: 맑음) (0) | 2018.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