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그진 오후 3시까지 비가 내렸습니다.
그 이후론 아직 비는 오지 않습니다.
대장님 사과가 급하다며 적과 하신다 합니다.
얼마나 달려있든지 6시 25분에 집에 들어 오십니다.
아직 겨울사과 부사는 너무어려 적과를 못했다 합니다.
여러가지를 심었드니 손 봐 줄곳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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