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랬께 모종 심겠다고 하우스에 밭을갈고
오랬동안 지하수 물을 퍼 주었습니다.
어제도 모종을 심을려고보니 너무 질어 못 심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큰 토마토 방울토마토 오이를 심었습니다.
그리고 피망은 밖에 심었든걸
다시 하우스 안으로 옮겨 심었습니다.
피망이 비맞으면 쩍쩍 갈라진다 해서요.
이제 잘 자라 열매가 풍성하기만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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