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우리 설날이 돌아 왔습니다.
친구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년의 묵은 모든 고민 떨쳐버리고
2018년 오늘부터
즐겁고 행복하고 건강한 한해를 맞이하소서
자두도 나이먹는 떡국 한그릇 훗딱 비우고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허리끈 불끈 매 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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