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딸래미가 온다기에 고추 삭힌게 생각났습니다.
고추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감홍시를 한번 넣어 보렵니다.
애미는 해마다 고추를 많이 준비 한답니다.
젓깔에도 담고 뭇혀도 주고 졸여서도 주고
애미란 멀리있는 자식이 좋아하는 반찬을 먹으면서도 생각하는 법이죠.
내일은 손녀들도 만나고 기분 좋은 날 일 것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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