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오나 비가와도 얼음이 얼어 손이 아파 시려도
목단은 잎을 꾸역꾸역 소리없이 만들고 있습니다.
누구를 위함일까요.
대자연의 표현을 그 누구도 알지 못할것 갔네요.
대장님 자두가 예쁜꽃 보라고 거름을 부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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