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이 넘 이름 또 까먹었어요 (생각났다 쎄이지)(목: 맑음)

이 넘 이름을 또 까먹었어요.
생각 날듯 하면서도 생각이 깜깜 소식입니다.

아마도 나이탓인것 같아 서럽습니다.
설마 이보다 더 한 아픈 일은 없길 바랄뿐입니다.

(이제 생각났다. 쎄이지 )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