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넘 이름을 또 까먹었어요.
생각 날듯 하면서도 생각이 깜깜 소식입니다.
아마도 나이탓인것 같아 서럽습니다.
설마 이보다 더 한 아픈 일은 없길 바랄뿐입니다.
(이제 생각났다. 쎄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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