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넓은 밭에 발에 차이는게 먹걸입니다.
오늘은 씀바귀잎도 뜯고 민들래잎도 뜯고
누런호박도 하나 꺽었습니다.
잎들은 초뭇힘하고 호박은 죽을 끓였는데
물죽이 되었습니다.
아직 자두가 배울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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