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장미의 아름다운색과
하얀 부추꽃이 이렇게도 잘 어울리다니요.
자두는 너무너무 못생겼는데
멋좀 부려볼까 생각중입니다.
위에 분홍 브라우스와
및에 흰바지를 입으면 못생긴 얼굴이 좀 예쁘 보일라나~
ㅋㅋㅋ 그래도 까만 얼굴의 촌ㄴ인걸~
그렇게 차려 입는다고 누가 봐 줄라나 몰라.
그림을 그려보니 오히려 두려움이 가득 하네.
그래 말자 그 얼굴이 어디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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