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이제 자두집에도 겨울준비 서서히 하였습니다.
무우심었구 오늘 배추모종 한판 사와 홀랑 다 심었구
이제 말리는것많 조금씩 준비하면 2017년의 생산된것들이
겨울에 뿅하며 튀어나와 자두의 먹걸이가 되어주겠죠.
언젠가 그 날을 위해 올 여름 땀도 무지 흘렸었죠.
그 가치관이 빵하고 터질 겨울을 생각하며
오늘도 열심히 대장님과 함께 땀흘리는 순간의
아름다움을 잊지 않을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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