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8월 31일 동네계추 날입니다.
자두가 1년을 일하는 도우미로
책임의 소임을 끝마친 날입니다.
그리고 우리 동네분이 올해 7순이 되신분이 계십니다.
케익에 불을 붙혀 건강하시라고 동네분들이 축하를 드린 날입니다.
도시선 이웃사람 얼굴도 모르고 살지많
시골은 따뜻한 온정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도시서 느낄수없는 따뜻한 사람사는 맛이랄까요?
시골서는 아직도 느껴가며 인심이란걸 느끼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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