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집엔 은행이 무척 굵은게 장점이죠.
작년엔 대장님 몸이 안좋아 지인을 드렸드니
은행을 사 드시는데 이렇게 굵은건 처음 봤되요.
올해도 무지 굵고 튼튼하게 생겼네요.
해마다 나무가지를 많이도 쳐냈지요.
낙엽이 온 집안을 휩쓸고 다니는게 너무 싫어서요.
올해도 은행이 조금 낳게 달렸네요.
대장님과 자두 욕보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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