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막이 두터워 채소가 약하게 올라옵니다.
대장님 아침부터 그늘막 하나를 볏겨냅니다.
컴컴하든 채소들이 환하게 밝아졌습니다.
지금부터 어느정도 자라면 그늘막 하나마져 볏겨야 합니다.
그래야 채소가 튼튼하게 자랄테니까요.
그나저나 장마여서 저 어린 채소들이 이겨낼련지가 걱정이네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엔 포모사 수확시기가 가까워져 풀깍기를 합니다 (0) | 2017.07.03 |
---|---|
자두집에 원추리 입니다 (0) | 2017.07.03 |
자두집에 예쁜 최송화입니다 (0) | 2017.07.02 |
자두집 대장님은 어쩔려고 가지를 자꾸 쳐 내는걸까 (0) | 2017.07.02 |
자두가 장마오기 전 꽃밭을 멥니다 (일: 흐림~ ) (0) | 2017.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