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더운 날씨여서 채소가 올라오지 않아
그늘막을 쳤고 오늘 씨앗을 다시 넣었습니다.
이제 그늘막이 있으니 잘 올라오기를 바라며
물주기를 게을리 하지 않을려고 다짐합니다.
지금 자두집엔 채소가 없습니다.
시골의 토줓대감인 채소가 없으니 큰일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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