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시다 속이 허전하시면 드시라고
자두가 포슬포슬하게 감자 삶았어요.
대장님은 감자를 무척 좋아하신 답니다.
참꺼리론 요만한 것도 없지 않겠어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 꽃들이 아침부터 물을 흠뻑 먹고 있습니다 (월: 맑음) (0) | 2017.06.12 |
---|---|
자두집에 하늘나리가 붉게 피어납니다 (0) | 2017.06.11 |
자두가 아침이면 평상을 딱아 놓습니다 (0) | 2017.06.11 |
자두가 아침이면 물받기 하는게 버릇되었습니다 (일: 맑음) (0) | 2017.06.11 |
자두집에 분홍의 몇 접시가 됩니다 (0) | 2017.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