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대구를 갔습니다.
당연히 손녀보러 갔었지요.
그리고 며느리가 집 부근에서 저녁을 먹자합니다.
새끼맣게된 아들 얼굴도 보니 마음이 짠 했습니다.
이 더위에 요즘 일이 바빠 얼굴도 자주 못봅니다.
식당에서 느긋하게 먹고 뜯고 하면서 얘기도 주고받고
손녀와 놀기도 하며 맛있는 저녁을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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