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들이닥친 우리 천사
전화를 받지못한 할머니의 실수입니다.
할아버지와 고기를 구워 점심을 먹고
울 며느리는 채소를 뜯어 갑니다.
이제 할머니가 풀메는게 힘들어
채소를 조금만 키울려구 합니다.
대장님 시간 나는되로 상추와 쑥갓심은 자리는
풀메지 않도록 비닐을 씌울려고 합니다.
울 천사 할아버지가 자두밭에 물대러 가는되도
지 곁에서 엉덩이 달싹하지 말라고 할아버지를 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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