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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냉이를 캤습니다

뼈를 고우다 불을 모우며
시간이 남아 냉이를 캐러 갔습니다.

이것도 땅이얼면 캐기가 무척 힘듭니다.
아직 얼지않은 땅에 호미질하는 자두

호미질 할때마다 냉이가 하나씩 쏙쏙 올라옵니다.
달래도 쑥쑥 올라옵니다.

자두는 이렇게 찬꺼리를 만듭니다.
돈 안들이고 친환경 반찬을 땅에서 공짜로 얻는 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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