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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집에도 하늘에서 빙설이 내려집니다 (토; 흐림~ 첫눈)

제가 알기론 우리집 하늘에서 내리는 첫눈인줄 압니다.
워낙이 늦게 일어나는 자두여서 이것이 첫눈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필이면 오늘 같은 날~
모든 국민이 분노의 울분을 트터리러 촛불집회에 모이는 날

이렇게 함박 눈이 내릴까요.
하늘도 무심하시지~

대통령이라 부르는것도 아까우리많큼 자기 뱃속을 채우려든 박근혜에게

김정은이 내리는 벌이 있다면 아마 모든게 들어난 날~
총으로 탕탕~ 사형을 시켰을 것입니다. 벌써 이세상에 없는 인간이 되었겠지요.

박근혜와 최순실이가 무인도 섬 전체를 하나사서 자기들많의 왕국을 지을려고 그랬나 싶습니다.
둘이서 이마 맞되고 이왕 멋진 삶 여왕처럼 한번 살다 죽자 하고 저지른것 갔습니다.

전 세계에 이러한 대통령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 뿐인것 같은 수치스러운 일이지요.
여우의 야유회는 하루빨리 막을 내려야하는데 안내리려 하니 그게 큰 문제겠죠.

비록 몸은 집에 있지많 우리 모두 한마음이 되어 동참하는 박근헤 퇴진 운동에 힘을 모아야 합니다.
우리 국민들 참 착하고 정직하게 열심히 사시는것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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