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자두농원엔 이추위에도 여러가지 채소는 아직 사먹질않는다.
겨울내내 파, 시금치, 달래, 냉이, 유채나물등...
헌데이제 다뽑아먹었다. 파,도꽃이 올라오고 냉이도 꽃이핀다.
그래서 취나물 옮겨심기 작업에 들어갓다.
시골에선 부지런하면 먹을꺼리는 적석에서 만들수있다.
도시에서 맛볼수없는 깜짝쑈라해도 될많큼 반찬꺼리가 늘려있다.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성주자두농원엔 이추위에도 여러가지 채소는 아직 사먹질않는다.
겨울내내 파, 시금치, 달래, 냉이, 유채나물등...
헌데이제 다뽑아먹었다. 파,도꽃이 올라오고 냉이도 꽃이핀다.
그래서 취나물 옮겨심기 작업에 들어갓다.
시골에선 부지런하면 먹을꺼리는 적석에서 만들수있다.
도시에서 맛볼수없는 깜짝쑈라해도 될많큼 반찬꺼리가 늘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