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라고 매일 오는것도 아니다.
어느 한해는 눈구경 못한 해도 있었다.
그래서 차곡차곡 쌓아 두련다 내 일기장에...
내가 사는 이작은 집과 내가 가꾸는 꽃밭과
울~대장이 키우는 자두밭도...
내가 펼쳐보고 싶을때 이때를 기역하며 열어보게...
이곳을 열면 아련히 떠오르며 내품어지는~
나의 지난날들이 영화속에 필름처럼 자르르~~~돌아가겠지
아련한 기역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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