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를 출발해 바다를 가로질러
멀리 다녀온 삼척의 관광지
그냥 차에 뛰어 노는 재미로
친구들과 어울려 다녀왔습니다.
친구들과 사진도 찍고 추억을 쌓는 것이지요.
언제가 될련지 모르지많 북망산천 가기전에
한번이라도 더 친구들과 부지런히 다닐려구요.
우리가 살면 얼마나 살겠노~ 하면서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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