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님과 땅콩을 깐게 2되가 좋게 됩니다.
이제 깟어니 말려야겠죠.
말리면서 생땅콩을 줏어 먹었드니
구수한 것이 맛도 좋습니다.
꿩에게 빼앗끼지 않았다면 이보다 훨~ 많았을텐데
널어놓고 나니 아깝단 생각도 듭니다.
허나 처음심은 땅콩치곤 알도 굵고
양도 많이 나왔습니다.
다음 해 에도 또 심어야 겠습니다.
죽도 끓이고 뽁아 먹을려구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 게일라드디아들이 축 늘어졌습니다 (수: 비~흐림) (0) | 2016.08.31 |
---|---|
자두집 상사화는 이제 올라옵니다 (0) | 2016.08.30 |
자두가 오징어 전을 부쳤습니다 (0) | 2016.08.29 |
자두가 고물을 재활용해 쓸려합니다 (월: 흐림~맑음) (0) | 2016.08.29 |
자두집에 붉은 홍초(칸나)가 비를 맞으니 생기가 돕니다 (0) | 2016.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