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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오징어 전을 부쳤습니다

해달라면 해달라는 되로
입만띄면 띄는되로 자두말 잘 듣는 대장님

오늘 수고하셨으니 그냥 지나치기엔 미안한 자두입니다.
냉동실을 뒤지고 밭에서 싱싱한 채소뜯어 군것질 만듭니다.

가는정이 있으면 오는정도 있다지요.
오늘 수고 하셨으니 자두가 만난것 만들어 드릴려구요.

우리 대장님은 이빨이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무조건 잘게썰어 전을 도톰하게 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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