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장대같은 폭우와 세찬 바람으로 나무들이 많이 쓰러졌습니다.
오늘 자두가 벨건베고 묶을건 꽁꽁 묶었습니다.
사진 말고도 이것저것 많이도 쓰러졌네요.
묶을게 왜그리 많은지...
어제 비가 얼마나 왔는지 길엔 물이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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