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세탁기여서 빨래를 한꺼번에 모아서 빱니다.
요즘 세제도 비싼데 자주 할수도없고
손빨래는 자두 손목이 좋지않아 하기 힙들고
어쩔수없이 빨래만은 미뤄가며 해야하는 신세입니다.
그래도 빨아서 빨래줄에 차례로 줄세워
자두가 흔들어하면 바람이 살짜기 다가와
자동으로 빨래를 살살 흔들어 줍니다.
빨래들은 그네타는것 같다면서 같이 흔들며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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